간호사가 만든

7년간 종합병원 병동 간호사로 근무했습니다. 

의료진들의 손은 알콜과 항생제 등 많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고, 자주 씻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당수가 손에 습진, 한포진 등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순한

태생적으로 갖고 있던 아토피 피부염까지 괴롭혔습니다. 손을 씻을 때 마다 아프고 가려웠습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비누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천연비누

일상에서 사용하는 세안제, 화장비누, 샴푸, 바디샤워 등에는 인공 계면활성제, 경화제 등 많은 양의 화학원료가 들어있어 피부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며 환경오염도 유발합니다. 널스밤의 모든 CP비누는 천연오일을 4주간 숙성시켜 만드는 순한 천연비누 입니다. 

널스밤 비누의 종류

CP비누

Cold Process 의 약자로, 천연오일을 저온에서 약 4주간 숙성시켜 만드는 고품질의 비누 입니다. 다양한 오일성분을 조합할 수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널스밤의 시그니처 제품 입니다.

MP비누

Melt and Pour 의 약자로, 투명한 비누 베이스를 녹여 여러 모양의 몰드에 부어 굳히는 비누 입니다. 다양한 기능성 첨가물을 넣어 제작할 수 있고, 제작시간이 짧아 남녀노소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스큐브

고형 방향제의 일종으로,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첨가해 세정 보다는 모기를 쫓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여름철 집안 곳곳에 걸어놓으면 모기가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소퍼 김재연 (Jessica Kim)

전) 충무로 제일병원 간호사 (산과, 부인과 병동 7년 근무)


대한민국 간호사 (Registered Nurse)

국제아토피상담사

천연비누제조전문가 

디자인공예가 

디자인솝인스트럭터

입욕제전문강사


널스밤 언론 기사보기

널스밤 이야기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충무로 제일병원에서 병동 간호사로 7년간 근무했습니다. 대부분의 의료진들은 손을 굉장히 자주 씻습니다. 게다가 생활패턴도 불규칙하고, 피부에 좋지 않은 항생제 같은 약품도 많이 사용하죠. 저는 선천적으로 아토피 피부염까지 있다보니 간호사 3년차 때 부터 손에 습진에 한포진까지 생겼습니다.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많이 사용해 봤지만, 기성품은 약해진 제 피부에는 여전히 자극적이었어요. 그러다가 천연비누를 알게되었습니다. 손을 씻어도 아프지 않길래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자격증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결국 창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따갑지 않은 세안비누를 찾은 것만 해도 기분이 좋았지만,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다양한 피부타입에 맞는 보습이나 트러블에도 좋은 비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천연비누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자연에 생분해 되어 물과 토양을 오염시키기도 않습니다. 천연비누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자연보호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간호사이기도 하고 피부 때문에 고생해 본 한 사람으로서, 그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 고객분들에게 더 신뢰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브랜드명을 널스밤(Nurse Balm)으로 지었습니다.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37-9268 (스마트콜)

이메일: nursebalm@naver.com 

인스타그램: @nursebalm

카카오채널: @널스밤

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33 마포한화오벨리스크 지하상가 132호 널스밤 

대중교통: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지하철역과 상가가 지하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자가용: 마포한화오벨리스크 지하주차장 이용 (주차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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